2024년 연말 글쓰기 오늘은 2024년 마지막 주의 월요일이다.어떤 주제나 생각한 내용없이 글을 써보고 있다. 사실 회사에서 12월 31일 조기퇴근을 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앉아있으며,참지 못하고 오늘 오후 반차를 썼다. 탁월한 선택이었다.내년에도 이런 탁월한 선택들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이 더 많이 찾아오면 좋겠다. 올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내년에는 좀 더 밝은 일들이 찾아가길 바라며, 평온한 하루가 많아지길 카테고리 없음 2024.12.30